2015. 6. 15.

Bl소설 - 1. 산호 ) 기척없는탑 + 외전

평점★★☆☆☆

2년전엔 재밌게본거같은데

재탕하니 왜이리 읽히지도않고 아무런생각도안들까나

왕이 성구석 탑에 4년동안 방치해둔 주인수를 다시 만나면서 사랑이 싹트는내용인데

바로전에 아마긴님의 눈의여왕 에서 탑에갖힌 애절수를 절절히느꼈기때문에 기척없는탑의 주인수에겐 아무느낌이 안들었다.

특출나게 미모가훌륭한것도 아니고 능력이 있는것도아니며  건강도안좋은  병약수...게다가 벙어리

재탕은 이제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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